서울의 한 자치구가 업무의 투명성 제고와 함께 사회에서 만행되는 부패척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끈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23일 관내 시공중인 건축, 도로, 하수, 공원조경사업 등 관련 시공자 150명과 감독공무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패추방 자율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
서울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소속 공무원이 조선시대 고위관료나 유명인들에 대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23일 구에 따르면 종로구청 건설교통국장으로 근무하는 조성린(56·행정 4급)씨가 조선왕조실록에 나와 있는 조선시대의 고위관료나 유명인에 대한 평가를 발췌해 `조선시대 사관이 쓴 인물평가’( ...
열린우리당 강창일 의원은 공무 중 사망한 소방관의 유족에 대한 보상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23일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소방공무원이 공무상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사망한 경우 20년 미만 근무자에게는 사망 당시 월급의 55%를, 20년 이상 근무자에게는 월급의 65%를 유족에게 연금으로 지급하도 ...
{ILINK:1} 오늘아침 신문에 사형제를 폐지하자는 법안이 제출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김수환 추기경님도 격려사를 하셨고 천주교, 기독교, 불교계의 성직자들이 이 법안의 제출에 대해 환영하는 마음을 표했습니다.
이 법은 지난 70년대 민청학련 사건 때 내란죄로 사형언도를 받았던 우리당의 유인태 의원님 ...
인천 서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왕길동 검단1차 풍림아파트 주변에서 발생하는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우선 아파트 입구 도로변에 설치돼 있는 가로등의 운영이 안돼 몹시 어둡고, 보도블럭이 파손돼 있어 어두운 밤이면 사람들이 다칠 위험이 많습니다. 또 봉수대로에서 아파트로 들어가기 위해 우회전 ...
부천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 소사구 송내1동 308의5 번지 앞 보도를 부천시청에서 발주해 공사를 실시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빌라는 공사 전에 주차장으로 진입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공사 후 현재 보도의 높이가 기존의 높이와 달라 주차장 진입 시 차량의 바닥을 긁게 돼 주차장에 주차를 못하고 있는 ...
{ILINK:1} 우리나라 속담에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는 말이 있다.
김근태 보건복지장관이 23일 자신의 `연기금 발언’에 대해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한 것이 꼭 그 모양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중앙청사에서 이해찬 총리로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 “국민연 ...
{ILINK:1} ‘소비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지만, 유한층은 해외서 ‘펑펑’ 써대고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최근 한국은행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계의 국내 소비지출은 감소하는 반면 국외 소비지출은 큰 폭으로 늘어 국외 소비지출 비중이 처음으로 3%를 넘어선 ...
{ILINK:1} 어느 때부터 메이저 언론을 중심으로 섹션 지면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섹션지면들이 화려한 치장에도 불구하고 독자로부터 외면당하기 일쑤라는데 있다.
섹션지에는 기사라기보다 기업체 ‘사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홍보일색의 내용으로 꾸며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
부천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상2동 주공그린빌아파트 입구에서 어린이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570의3번지 주공아파트 입구에서 길을 건너던 아이가 승용차와 사고가 난 것입니다. 이곳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고 과속방지턱이 없어서 차들이 무서운 속도로 통행하기 때문입니다.
과속방지턱과 ...
수원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매탄 3동에 위치한 매탄공원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건너편에 바로 있는 정자에서 노숙자들 2~3명이 자리를 피고 이불까지 갖고 와서 자리를 잡은 듯 보였습니다.
물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나 방문객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공원 미관상 보기 안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 ...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정부에 대화를 제의하며 `최후 통첩’을 보냈다.
민주노총은 22일 사회적 혼란을 막기위해 파업돌입 전까지 집중적인 교섭을 정부측에 제의한 뒤 만일 정부가 이를 거부할 경우 오는 26일 예정대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날 서울 ...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22일 전국공무원노조(이하 전공노) 파업사태 주동자에 대한 정부의 중징계 방침에 대해 “전공노 조합원들이 공무원 신분을 망각하고 파업에 참가했다고 해도 대량 징계·구속 사태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게 우리당의 인식”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임중앙위 회의 ...
서울의 한 자치구 동사무소 직원들이 자비를 들여 틈새계층 주민들을 위한 정이 듬뿍 담긴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청량리 제2동사무소에서는 최근 관내 모자가정과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무료가족사진촬영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동장 곽성일)에 따르면 동은 동사무소2층에 임시 스 ...
교원 정년단축 후 수년간 미달사태를 빚은 경기지역 초등교사 선발시험이 올해는 응시자의 40.5%인 750명이 대거 탈락하게 됐다.
2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2005학년도 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을 치른 결과 1100명 모집에 1850명이 응시, 750명이 떨어지게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모집 ...
{ILINK:1} 지역신문발전지원법이 16대 국회를 통과하고 지난 9월 그 시행령까지 나왔으나 아직도 본 궤도에 오르지 못한 채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사실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기반을 조성해 여론의 다원화를 실현하자는 지원법의 취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옳은 것이다.
지역신문이 제 기능을 다 할 때에 비로소 지방분 ...
{ILINK:1} 우리 사회에선 1등이 최고입니다.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올림픽과 아시안 경기대회를 할 때면, 우리 사회는 알게 모르게 1등을 최고의 가치로 평가하는 버릇이 생겨납니다.
2등이나 3등은 기억하지 못해도 금메달을 딴 선수들의 모습은 뇌리에 오래 기억합니다.
특히, 이런 국제경기를 전후한 텔레비전 ...
{ILINK:1} 지난 17일 치러진 2005학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에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기능을 이용한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소식이 전국을 놀라게 하고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같은 일이 이번에 처음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작년과 재작년 수능 때도 이런 수법의 부정행위가 수능 시험장에서 버젓이 행해졌 ...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저는 신당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요즘 대현산배수지공원에 유모차를 가지고 나갈 때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보면 분명 보행자신호인데도 이를 무시하고 통행하기 때문에 차가 정차하는지 안하는지를 확인 후 건너게 됩니다.
특히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에 큰 사고가 날 뻔한 것도 한 두 번이 ...
광진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구의역 사거리의 교통신호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곳은 잠실대교에서 오는 차량과 강변역 방향에서 오는 차량들로 인해 항상 교통이 복잡하고 통행량이 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신호의 길이에 있어 약간 문제점이 있는 듯 합니다.
교통량이 조금 적은 건대입구역에서 강변역 방향과 잠실대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