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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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해법 있다”
시민일보 2004.12.13
{ILINK:1} 전공노의 총파업으로 야기된 대규모 중징계 사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극심한 홍역을 치르고 있다.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는 관계 당국도 딱하다. 이러다 사태 수습이 장기화되고, 결국 그 모든 부담이 국민에게 떨어질까봐 우려되기도 한다. 지금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전공노 사태는 어찌보 ...
어르신 놀이터에 전등 켜달라
시민일보 2004.12.13
중랑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면목5동 파출소 옆에 어르신들이 모여 장기와 바둑을 두는 작은 놀이터가 하나 있습니다. 한겨울에도 어르신들이 이곳에서 많은 친구 분들과 즐기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하나 있던 전기등이 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곳은 어르신들이 날이 어두워지도록 모여 계신 곳입니다. 별거 아 ...
인도점령 불법주차 단속하길
시민일보 2004.12.13
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얼마전 신사초교 가는 길(숭실길)이 완공돼 어린 학생들을 안전하게 학교에 보낼수 있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곳 인도에 차량들이 주·정차하고 있어 아이들과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 차도로 내려와걷게 돼 위험해 졌으며 높아진 인도로 인해 불편 ...
지방5급 승진시험 의무화 논란
시민일보 2004.12.13
지방5급 승진시험 의무화와 관련, 자치단체의 인사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에 대해 행정자치부는 “승진시험 대상의 선발은 전적으로 자치단체장의 권한과 재량하에 운영을 하는 것으로 인사권을 침해하는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행자부는 최근 지방5급 승진시험 실시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100% 심사승진으로 인한 승진의 공정성 시 ...
“金 노동장관 민교협 제명검토 환영”
시민일보 2004.12.13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길, 이하 전공노)은 최근 대학교수 사회의 대표적인 진보단체인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회장 서울대 김세균, 이하 민교협)가 김대환 노동부 장관의 제명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13일 환영성명을 발표했다. 전공노는 이날 성명서에서 “교수 시절 개혁 성향의 학자로 평가받던 김대환(5 ...
“함께 달리며 화합 다져요”
시민일보 2004.12.13
“내년도 춘천마라톤 대회의 전원출전 완주계획을 목표로 그 어느 때보다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구리시청의 마라톤 동호회 구마회(회장 엄재우). 지난 1999년 창단해 구리시청 직원 50여명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함께 하고 있다. 한해 출전하는 각종 대회 만해도 동아마라톤대회를 비롯 10여개를 넘게 ...
부패신고 포상금 최고 7660만원 지급
시민일보 2004.12.13
부패방지위원회는 13일 “공공기관의 택지조성공사와 관련해 감리업체와 건설사의 허위감리 및 부당청구로 공공기관에 재산상 손해를 가한 부패신고사건 신고자에 대해 766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방위는 그러나 신고자의 직급과 근무처 등의 신원이나 사건처리 결과 등은 그의 신변보호를 위해 일체 비밀에 부쳤다. ...
부패방지 특별교육 실시
시민일보 2004.12.13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직원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직원특별소양교육을 마련했다. 1일 구에 따르면 부패방지 전문 강사인 서생현 강사를 초빙해 간부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부패방지와 공직자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교육의 실시 목적은 구가 대민업무 공무 ...
“김한길의원 의정보고서 허위”
시민일보 2004.12.13
서울시의회(의장 임동규)가 “열린우리당 김한길 의원이 지역구에 배포한 의정보고서에 `지역구내 11개 초등학교에 2005년 교육부 특별교부금 43억원을 확보했다’고 명시했으나 이는 서울시교육청이 작성한 예산안으로 현재 시의회 심의 중”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시의회는 최근 성명에서 “시교육청 예산은 서울시의회의 고 ...
친절마인드 교육 내일 실시
시민일보 2004.12.13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15일과 16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마인드 교육을 실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자세 및 친절마인드 정립을 통해 친절서비스 의식 및 행태를 개선해 민원인에 대한 친절봉사의 생활화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능률협회 김경희 교수를 초빙 ...
행정에 경영마인드 접목
시민일보 2004.12.12
{ILINK:1} CEO출신 이명박 서울시장이 기업의 경영마인드를 행정에 접목시켜 예산절감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 시장의 방식은 예산을 절감하되, 무조건 삭감하는 형태가 아니었다. 이 시장은 우리나라 행정기관으로는 최초로 ‘계약심사제도’를 도입, 합리적인 원가계산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한 장본인 ...
여야 지도부는 대오각성하라
시민일보 2004.12.12
{ILINK:1} 17대 국회는 188명의 새로운 국회의원을 탄생시킬 만큼 전례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원로 정치인과 선배 정치인들이 물갈이되었다. 당연히 국민들의 기대는 컸다. 세상만사는 첫 출발이 중요하다. 처음이 매끄러우면 무리 없이 끝까지 가는 법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꼬이기 시작한 17대 국회는 정기국회의 폐 ...
복장이 터진다
시민일보 2004.12.12
{ILINK:1} ‘각하’의 전속 이발사로 신망을 받고 있던 영화 속 ‘효자동 이발사’는 복장이 터진다. 그의 어린 아들(극중 나이 9세)이 중정에 끌려가 전기고문을 받고 불구가 되어도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처지 때문이다. 영화에서는 철없는 어린 아이 조차 중정의 ‘간첩 조작’ 대상이 된다. 그런데 이발사 아 ...
주차금지구역 불법주차 단속을
시민일보 2004.12.12
양천구 목4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저는 항상 아침 6시쯤에 출근하여 저녁 8시경에 귀가합니다. 그런데 최근 이곳에 재건축아파트가 지어져서 도로가 조금 넓어졌는데 차들을 양쪽으로 주차해놔서 사이로 빠져나가기가 정말 힘듭니다. 만약 불이라도 나면 속수무책일 겁니다. 또 집 앞에도 늘 큰 차들이 주차해 있어서 차를 넣 ...
어린이집에 7세반 신설 바람직
시민일보 2004.12.12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구로6동 구민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직장생활을 하는 주부인데 어린이집에 7세 어린이는 안 된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것은 6세까지 다니다 취학 전 1년을 남겨두고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일년을 앞두고 다른 곳으로 옮겨 다니는 것은 비용면에서도, ...
공직개혁 특별법 막는데 총력
시민일보 2004.12.12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길·이하 전공노)은 정부-여당의 특별법안 올해 안 처리 강행 움직임에 반발, 12일 “공직사회개혁과 공무원의 미래는 특별법 저지에 달렸다”며 총력투쟁의지를 다지고 나서 이를 둘러싼 양측의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공노에 따르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지난 8일 회의에서 갑작 ...
“부당한 노조탄압 법적대응 불사”
시민일보 2004.12.12
“노무현 정권의 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은 하반기 총력투쟁 돌입 이전부터 이성을 상실한 채 자행되더니 이제는 그 수위를 가늠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권력의 변방에서 권력의 핵심으로 이동한 자들은 최소한의 법상식도 없는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2일 “우리나라가 과연 법치국가인가”라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비 ...
인천시 내년 예산 3조9334억 확정
시민일보 2004.12.12
인천시의 내년도 예산규모가 총 3조9334억여원으로 확정됐다. 인천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3조9349억여원(일반회계 2조3805억여원, 특별회계 1조5544억여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벌여 모두 14억여원을 삭감한 3조9334억원으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의회는 일반회계 예산 중 상임위에서 ...
“이웃과 사랑의 노래 나눠요”
시민일보 2004.12.12
경기도 시흥시(시장 정종흔) 시청 직원 5명으로 구성된 락밴드 이데아는 최근 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데아(IDEA)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사랑을 노래하는 작은 콘서트와 함께 후원금 모금행사로 마련돼 시흥시청직원 등 10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데아는 그동안 ...
예산편성때‘시민’보다‘시장’ 의견 더 반영
시민일보 2004.12.12
경기도 안산시 공무원들이 예산편성과정에서 ‘시민’의 의견보다는 ‘시장’의 의중을 더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안산예산감시네트워크가 지난달 22일부터 1주일간 시공무원 2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부서별 예산요구서를 작성할 때 누구의 의견을 가장 많이 반영하는가’라는 질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