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붕괴위험’ 급경사지 정비 팔걷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5 12: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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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송지구등 ‘위험지구 해제’ 총력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역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총 6개 지구에 대해 위험지구 완전해제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역내 주요도로 급경사지 재해위험도평가를 실시한 결과 급경사면 6곳이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곳은 안전등급 C등급, 3곳은 안전등급 D등급으로 판정됨에 따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고시했다.

현재 영암읍 학송지구 2곳 중 1곳은 정비를 완료하고 나머지 1곳은 오는 12월부터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사업을 위해 2019년도 사업지구인 금정면 청용지구도 단계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키로 했다.

군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영암읍 학송지구는 지난해부터 사업비를 투자·정비해 이곳을 통행하는 각종 차량 및 농기계 등에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사고가 닥치는 것을 미연에 예방했으며, 또 다른 위험지구에 대해서도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등 보호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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