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년 일자리카페 4호점’ 신설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4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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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장안평 자동차종합정보센터(이하 장안평 센터)'에 최근 자동차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일자리카페 4호점’이 조성됐다.

청년 일자리카페는 청년 이용층이 많은 카페에서 청년들이 취업지원 통합서비스를 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23일 구에 따르면 신설한 청년 일자리카페 4호점은 자동차산업 분야로 특화, 운영되며 일자리로까지 연계된다.

일자리 카페 4호점에서는 자동차 정비·매매·수출·튜닝 등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 및 기타 자동차산업 분야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자동차 산업분야의 전문가의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안평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자동차산업 분야 교육 프로그램(해외수출 교육, 자동차 평가사 양성과정, 메이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문지식도 쌓을 수 있다.

아울러 이곳에서 맞춤형일자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스터디룸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일자리카페의 스터디룸 대관 및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서울시 일자리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4호점 일자리카페를 시작으로 오는 2019년 4월에는 ‘소셜벤처’를 전문으로 하는 일자리카페도 신설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률로 취업 준비가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일자리카페에서 청년들이 누구나 취업준비 부담을 덜고 자신의 역량과 전문성을 최대한 강화시킬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 일자리카페 4호점 전경.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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