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각동 주민센터에서 희망스터디 신규 대상자 40명을 신청받는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의 저소득 초·중·고교 학생이며, 초등학생의 경우 4학년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노원드림 희망스터디 운영위원회’가 지원대상자의 이전 학기 성적서, 학교, 신청 과목 등을 바탕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중 1과목의 수강료가 100% 지원된다.
현재 초·중·고교생 총 86명이 학원 무료수강 혜택을 받고 있으며, 결격사유 없이 본인이 희망하면 오는 2019년에도 계속 무료 수강할 수 있다.
이 사업에는 노원드림 희망스터디 학원봉사회 소속 45개 학원이 참여하며, 학원들이 기부로 학원비를 지원해 구 예산은 들어가지 않는다.
오승록 구청장은 “부모의 경제적 능력 부족으로 학습에서 차별받지 않고 저소득가구 자녀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민·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며 “‘희망스터디 사업’이 청소년들의 자아 성취와 성장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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