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안전도시 만들기 공동협력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구 선정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4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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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서울시가 주관한 ‘2018 안전도시 만들기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우수구으로 선정됐다.

23일 구에 따르면 안전도시 만들기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는 지난 1~9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의 재난 및 안전관리 사업 4개 항목·15개 세부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자율방재단 ▲안전감시단 ▲시민안전교육 ▲지진옥외대피소 등 총 11개 세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구는 이번 평가 중 시민과 함께 재난안전 거버넌스를 확충시켜 나간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서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교육' 및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교육' 등의 시민 안전교육을 실시했고, 유관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재난정보를 쉽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서울안전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 지난 4월에는 서울 자치구에서 최초로 '재난안전 체험박람회'도 개최했다. 체험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돼 시민들에게 안전문화를 확산시킨 바 있다.

이와함께 자율방재단의 활동도 강화했다. 매월 시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해당 분야를 집중 점검하며 지역의 재난방재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시민과 함께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구 관계자는 “15개 분야 지표 중 11개 분야 만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은 거둔 것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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