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율방재단, ‘겨울철 설해대비 모래주머니’ 제작·비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3 13: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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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자율방재단이 모래주머니 제작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자율방재단은 최근 오포읍 양벌리에 위치한 적사장에서 겨울철 도로 결빙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설해대비 모래주머니’를 제작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양벌리 적사장에 모인 광주시자율방재단원 40여명은 2인 1조로 모래주머니 5000여개를 직접 제작해 차량소통이 많은 주요 도로와 제설 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마을안길에 비치했다.

겨울철 대비 모래주머니는 눈이 오거나 도로가 결빙됐을 경우 결빙 구간에 모래를 살포하기 위한 비상물품으로 빙판길에서 보행자의 안전은 물론 차량도 안전하게 지켜준다. 유사시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지재운 시 자율방재단장은 “겨울철 사전대비 활동의 일환으로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주요도로 및 마을안길에 비치했다”며 “자율방재단 지역대별 제설 책임구간 지정, 제설 자재·장비 사전점검 등을 실시해 겨울철 강설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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