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백년도시委 내달 닻올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16: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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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50명 공개모집 선발
내달 3일까지 신청 접수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시장의 자문기구인 ‘하남시 백년도시위원회’의 위원을 오는 12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난 16일 제정된 ‘백년도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 백년도시위원회를 구성해 시의 현안과 비전에 대한 전문화된 자문을 구하고 시민의 참여 시정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위원은 50명으로 구성되며, 선발기준은 ▲시정 각 분야에 대한 학위·경력·자격증 등 전문성이 있는 사람 ▲시의 지속과 번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는 시민 ▲정책수립이 가능한 문제 해결능력과 발전적 사고를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서류는 방문 및 우편(하남시청 혁신기획관)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면접(필요시)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12월6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은 이미 만들어진 도시가 아니라 만들어지고 있는 도시이므로 도시의 환경·문화·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속가능한 도시, 빛나는 하남을 함께 만들어갈 시민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 중 위촉식과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혁신기획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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