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토평도서관, 해금동아리 재능기부 행사 24일 열어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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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이달과 오는 12월에 해금 동아리인 ‘해금뜨락’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해금동아리 해금뜨락은 토평도서관이 ‘1관 1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동아리로 매년 재능나눔 문화행사를 펼치고 있다.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운영된다.

먼저 24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금과 전통악기를 만져보며 사물장단 등을 배울 수 있는 ‘전통 악기랑 놀며 배워요’가 진행된다. 또한 오는 12월7일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해금과 국악이 만나는 음악회’가 해금 강사 한지수씨의 해설로 펼쳐지게 된다.

매년 재능나눔의 문화행사를 펼치고 있는 해금동아리 해금뜨락 회원들은 “걱정되기도 하지만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악기인 해금도 알리는 기회도 되고 또한 시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토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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