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4주간 글로벌아동 진로교육 프로 운영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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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아동 진로교육프로그램’ 1차시 수업 진행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온마을체험학습센터는 오는 12월9일까지 지역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글로벌아동 진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후 2~5시, 총 4회차에 걸쳐 구청 2층 온마을체험학습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 10팀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공감대 형성과 함께 새로운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다양한 진로체험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회 다양한 내용으로 기획 운영된다.

최근 1차시 수업에서는 가족에 대해 서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마음열기 프로그램과 코딩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아보고 함께 팀 대항 미션을 통해 활동하는 인간코딩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차시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에너지기술과 드론 체험을 통해 관련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배워보고 경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3차시에는 새활용과 관련된 신직업군에 대해 알아보고, 자투리 소재를 통해 소품을 제작해 보는 가죽공예 체험활동이 준비돼있다.

마지막 4차시에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사용 가능한 자원을 나누는 방법을 배워보고 헌 크레파스를 새 크레파스로 가공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양질의 진로교육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며 “이번 온마을체험학습센터의 진로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직업에 대해 배워보고 다양한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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