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양평군에 쌀 5톤 기증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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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최근 경기 양평군이 재단법인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으로부터 동절기 생활이 어려운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미소나눔 쌀’(백미 5톤·135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웃과 쌀로 웃음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이재원 사업홍보본부장 등 재단측 인사와 정동균 양평군수, 윤정순 행복돌봄과장, 권영갑 보건소장 등 군 관계자와 읍면 사회복지담당자, 방문간호사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전달식에서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이 본부장은 “올해도 이웃들과 웃음을 함께 나누고자 약소하나마 준비했으며, 추운 겨울 소외된 분들에게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 군수는 “우리 양평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큰 선물을 선사한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살피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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