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송년음악회 내달 15일 선보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0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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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 들려주는 겨울이야기’

[여주=박근출 기자] 2018 여주시 송년음악회 '재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가 오는 12월15일 오후 7시 경기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개최된다.

20일 여주시에 따르면 말로의 스캣과 하모니카의 대부 전제덕씨의 특별공연 그리고 비브라폰 연주자 마더바이브(이희경씨)와 신예 재즈보컬 허원무씨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는 대표곡 ‘벚꽃 지다’를 포함해 ‘Frevo’, ‘Devil may care’, ‘너에게로 간다’ 등의 곡과 함께 전씨과 영화 <써니>의 OST ‘Sunny’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전씨는 Sting의 ‘Englishman in New York’, ‘왕좌의 게임’, ‘Dark eyes’ 등으로 여주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최근 정규 1집 앨범을 출시한 마더바이브의 비브라폰 연주와 재즈보컬 허씨의 음색을 통해 이 겨울 재즈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한층 더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한다.

이항진 시장은 "‘사람중심 행복여주’에서 송년음악회와 더불어 가족 또는 친구·연인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연말 재즈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공연티켓은 20일부터 인터파크티켓 예매사이트를 통해 전좌석 1만원, 지정석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장애인·군인은 50%, 학생 및 단체(20인 이상)는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사람은 공연 당일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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