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미세먼지와의 전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4 13: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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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시설 단속강화 추진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미세먼지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대기배출시설·자동차배출가스에 대한 단속 등을 강화하고 ▲친환경콘덴싱 보일러 설치지원을 확대하는 등 대응방안을 마련·추진한다.

24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연초에 수립한 5대 분야 28개 세부사업 미세먼지 개선 종합계획에 대한 분야별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처한다.

이에 따라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확대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로 중장기적인 미세먼지 저감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립어린이집·노인사랑방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황사마스크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구민 건강 보호활동을 강화하며,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적극 추진해 미세먼지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녹지공간 확충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주유소· 세탁소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점검강화 등 생활주변 오염원을 관리한다.

특히 연초 지속적으로 실시하던 미세먼지 정기캠페인을 이달부터(매월 넷째 주 수요일) 환경단체 등과 함께 다시 추진한다. 매월1회 실시하는 정기 캠페인외에도 비상저감조치 발령·구청 야외 행사시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며, 도로와 물청소를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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