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정유진 구 보건소장(가운데)가 건강도시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의 일상 속에서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 양천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8차 AFHC(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국제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WHO(세계보건기구)가 선정하는 건강도시 우수 사례상 ▲AFHC(서태평양 건강도시 연맹)가 선정하는 건강도시발전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상은 AFHC에 가입한 9개국 185개 도시를 대상으로 부문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으로, 구는 ‘걷기와 자전거 타기를 위한 활동적인 도시’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그동안 구는 누구나 걷기 좋고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량 증가·건강실천 생활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04년 서울시 최초로 자전거 특구로 지정됐고, 자전거등록제 최초 시행, 자전거 주차장, 자전거 도로 재난신고 표지판 설치 등 자전거 인프라를 확장했다.
또 양천 둘레길(총 24.5km)과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 숲길 조성, 보행자 중심 둘레길 정보를 전국최초로 모바일로 제공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주민주도 동아리를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구는 우수건강 인프라 구축정도, 분야간 연계, 지역사회 참여 등 10개부문 39개 프레임워크에 부합하는 도시에 선정돼, AFHC(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건강도시상 ‘건강도시발전상’ 분야에도 선정됐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가 건강도시 국제어워드 2관왕 수상으로 전분야에 걸쳐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도시 양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