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4시간 안전지킴이 ‘안심이’앱 첫 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2 13: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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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안전센터등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위기상황때 스마트폰 흔들면 현장상황 즉시 확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CC(폐쇄회로)TV, U-구로 통합안전센터와 연계한 ‘안심이’ 앱 서비스를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안심이 시스템은 CCTV와 U-구로 통합안전센터, 그리고 스마트폰 ‘안심이’ 앱을 연계해 가입자의 위기상황 발생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안전 원스톱 서비스로, 어플 설치 후 회원가입만 하면 여성, 청소년, 치매·홀몸노인, 어린이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위기상황시 ‘안심이’ 앱 실행 후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U-구로 통합안전센터로 접수되고, 통합안전센터에서 지역내 CCTV 2746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상황과 신고자 위치를 확인하게 된다. 이후 즉시 경찰에 상황을 전파하고 경찰 출동도 이뤄진다.

특히 범죄발생률이 높은 심야시간 대에는 안심이 전담인력도 추가 확보해 운영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긴급신고외에도 안심귀가모니터링, 안심귀가스카우트, 안심시설물 정보제공, 젠더폭력 예방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빈틈없는 안전망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든든하게 믿을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많은 주민들이 ‘안심이’ 앱을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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