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 23일 '성내어울터'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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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3일 오후 2시30분 ‘성내어울터(강동구 올림픽로 62길 35)’의 개소식을 열고 공개한다.

성내어울터는 구의 첫 번째 마을활력소로, 지역내 유휴공간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토록 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거점공간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를 위해 주민인터뷰와 설문조사, 설명회 등을 개최하며 설계과정에서부터 주민의견을 수렴해왔다.

지난 7월에는 성내어울터 주민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공간을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제도 갖췄다.

성내어울터는 지하 다목적실, 어르신사랑방(1~2층), 공유부엌(3층), 프로그램실(4층), 아동·청소년공간(5층) 등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천호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높다.

이정훈 구청장은 “성내어울터 공간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지속 조성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내어울터는 강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공간도 대관한다.
대관신청은 성내어울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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