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제 안성시장, 민선 7기 공약 발표 기자 회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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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핵심과제 포함 58개 세부사업으로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 완성
시민의 삶 바꾸는 첫 번째 시장 될 것


[안성=오왕석 기자] 우석제 경기 안성시장이 19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년 동안 시정을 견인할 민선 7기의 비전·공약에 대해 발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민선 7기 공약 사업은 4개 분야, 5대 핵심공약을 포함해 58개 세부사업으로 확정됐다.

이를 위해 우 시장은 ▲일자리 넘치는 활력도시 ▲균형발전 행복도시 ▲함께 나누는 소통도시 ▲시민 섬김 친절도시를 4대 시정방침으로 삼았다.

▲일자리 넘치는 활력 도시 분야에는 ‘지역대학졸업자 공공기관 우선채용제도 도입, 스타필드 조기 준공, 대규모 낮은단가(LP) 산업단지 조성’ 등 15개 사업이 ▲균형발전 행복도시 분야에는 ‘유천·송탄 취수장 상수원 규제 해소, 구)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활용 공공복합개발, 평택~안성~부발 국가철도 적기 추진 준비’ 등 16개 사업이 ▲함께 나누는 소통 도시 분야에는 ‘도시가스 공급 종합대책·에너지 복지 실현, 노인 여가 시설·프로그램 확충,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 기초수급대상 여성생리대 무상공급 확대’ 등 18개 사업이 ▲시민섬김 친절도시 분야에는 ‘안성~서울 광역버스 신설, 행복택시 활성화, 시민안전도시선언·안전종합대책 추진’ 등 9개 사업이 각각 지정됐다.

58개 공약 가운데 5대 핵심공약은 ▲도시가스 공급 대책 에너지 복지 실현 ▲유천·송탄 취수장 상수원 규제 해소 ▲대규모 낮은 단가(LP) 산업단지 조성 ▲구)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활용 공공복합개발 추진 ▲평택~안성~부발 국가철도 적기 추진 등이 꼽혔다.

우 시장은 “도시가스 취약지역에 대한 자체 사업비로 내년도 40억원을 예산편성해 취약 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과 다른 차원의 광역적 협의체를 구성해 유천송탄취수장을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해소하고 수질개선종합대책을 병행 추진해, 오랫동안 안성의 성장을 막아온 상수원 규제를 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영개발과 민간 개발을 병행해 기업이 찾아올 수 있는 대규모 낮은 산업단지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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