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일 창의과학·가을 축제 개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8 15:49: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일 양천·오목공원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오목공원에서는 사회적경제와 마을이 함께 하는 '2018 모두의 가을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오후 1~4시 양천공원에서 펼쳐지는 ‘2018 교육축제ㆍ창의과학체험 한마당’은 ▲자석원리를 이용한 자동차 만들기 ▲피에로 오뚝이 만들기 ▲에탄올 분자모형 만들기와 같은 기초과학부터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스마트시티 전시체험, 가상현실 시스템 VIVE 체험 등 16개의 다양한 과학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LED 타워쌓기’ 창의력 경진대회는 인터넷으로 사전신청(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을 받고, 그외 과학체험부스 활동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오후 4시 오목공원(159-2)에서는 ‘2018 모두의 가을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사회적경제주체와 마을공동체, 구민들이 함께 즐기는 마을축제인 동시에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판로 지원의 장이 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체험·판매 부스와 함께 난타, 합창, 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생필품바자회, 여성건강캠페인, 유니버설디자인 골든벨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창의과학 체험 한마당에서 아이들은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을한마당에서는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말에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나와 마을 곳곳에서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