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절감·환경보호 일석이조 효과
![]() |
||
| ▲ 지난 9월 진행된 뉴디자인 밝은미래 분과 구청장 간담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노페이퍼 회의’를 진행, 연간 사용되는 33만2640매의 종이와 인쇄에 사용되는 토너를 절약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취임 직후 회의와 보고문서 축소, 의전 간소화, 보여주기식 보고방식 개선, 불필요한 업무평가 폐지, 공휴일 직원 동원 최소화 등 관행적인 업무행태를 대폭 개선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왔으며, 이번 ‘노페이퍼 회의’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22개 전 동에서 매월 열리는 직능단체 회의에서 1인당 7매에 달했던 종이자료를 없애 예산 절감 및 환경보호라는 ‘일석이조’를 거두게 됐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1년간 개포4동·논현1동에서 시범적으로 ‘종이 없는 회의’를 추진해 주민의 호응과 예산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모든 직능단체 회의에서 종이 대신 빔 프로젝터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및 모바일 회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국별로 자료를 제출했던 정례국장회의를 노페이퍼 형식의 정례차담회로 변경한 바 있다.
우정수 구 자치행정과장은 “민선 7기 강남구는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이라는 비전 아래 행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에 추진하는 ‘종이 없는 회의’가 잘 정착돼 행정조직문화의 ‘기분 좋은 변화’에 일조하고, ‘품격 있는 강남’에 걸맞은 환경보호 의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