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2일 에너지의 날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1 16:13: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일밤 9시 5분간 소등
공공청사내 냉방온도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22일 ‘제15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끄기 행사를 개최한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22일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기억하기 위해 제정됐다.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불끄기 행사에는 공공청사 18곳,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이 참여하며, 오후 9시부터 5분간 공공청사, 공동주택 등의 실내조명을 소등하면 된다.

또 구는 소등행사와 함께 오후 2~3시 공공청사 냉방기기 설정 온도를 2도 상향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이 많이 참여해 지구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