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회용품 절감 ‘솔선수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8 1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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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지 재활용··· 페트병 사용 전면금지···
공공기관 캠페인 실시
우산비닐커버→우산빗물제거기

▲ 사무실내에 비치된 개인컵 소독기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한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공동주택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 정부가 세운 재활용 폐기물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사무실에서 1회용 종이컵과 페트병사용 전면금지 ▲개인컵·텀블러 사용 ▲민원인 방문시 다회용 컵 사용 ▲각종 회의·행사시 큰 용량 음료수나 식수대를 비치 등이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사무용품(인쇄용지 등) 구매시 재활용제품 구매와 이면지 활용 등으로 친환경을 생활화하며, 폐비닐 발생을 줄이기 위해 1회용 우산비닐커버 대신 우산빗물제거기 설치,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적극 추진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 친환경 생활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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