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학교 순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가 오는 11월30일까지 초·중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환경정보와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사랑교실’을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환경사랑교실’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교육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이해하고 일상 속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방안, 신재생에너지 활용방법 등을 공유한다.
교육은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와 함께 운영하며 환경보전시범학교인 25개 초·중등학교의 학급 및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2시간으로 기본 이론 강의 후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기구조립 및 운행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감수성이 풍부한 학생들에게 지구온난화에 따른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해 환경 보호의 생활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양미영 구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많은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학교 및 가정에서의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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