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그림책 활용 강사 연수 성료

정상섭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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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정상섭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4일 캠코인재개발원 소강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읽기 부진학생 맞춤 지원을 위한 ‘수준 평정 그림책 활용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년도 활동한 전문강사와 2018 한글교육 교원동아리 교사를 선정해 진행하는 것이다. 학생 수준에 맞는 그림책을 활용해 읽기가 느린 학생을 맞춤 지도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그림책을 초등학교에 안내해 읽기가 느린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청주교육대학교 엄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수준 평정 그림책 활용 ▲학생 수준 테스트 표준화 검사도구 활용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태연 충남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읽기 부진은 다른 교과 학습에 영향을 주고 학습 부진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기 부진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원 연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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