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어린이 문화강좌 인기리 운영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3 1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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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울산도서관은 지난 5월10일부터 6월30일까지 8주간 ‘Story Talk Talk', '세계문화유산 in 대한민국', '독서 짱 인성팡팡' 등 다양한 어린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상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4월23일부터 4월30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았으며, 3강좌 모두 접수가 마감돼 울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먼저 ‘Story Talk Talk' 수업은 6~7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어동화에 음악활동과 미술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업으로, 특히 일상 가정에서 쓰이는 말하기 위주의 발표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영어말하기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세계 문화유산 in 대한민국' 수업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세계인이 주목한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역사 속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는 수업이다.

또한 '독서 짱 인성 팡팡' 수업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독후 활동 후 동일시ㆍ카타르시스ㆍ성찰 등의 기법을 통해 책 속 등장인물을 이해한 후 조를 나눠 찬반토론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인성을 키워나가는 수업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가까워지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향후 하반기에는 더 다양하고 심화된 어린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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