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지원청, 청소년 선도 보호 및 학교주변 유해업소 단속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1 10: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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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등굣길 캠페인 등 지속적 활동 예정 [강진=정찬남 기자]
▲ 강진교육지원청, 유관기관들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신, 변종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 등 합동 단속(사진)
전라남도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신대정)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9일 강진중앙초, 강진동초 일원에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에 대해 강진경찰서,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합동으로 집중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신·변종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생활지도 활동,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흡연 예방 캠페인과 함께 이뤄졌다.

강진교육청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29교의 학교에 대한 교육환경보호구역 점검 및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연중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또한 매월 군청, 경찰서,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흡연 예방 등 등굣길 캠페인 활동을 실시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대정 강진교육장은“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유해업소를 단속하고, 생활지도를 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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