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중고등학생 ‘희망이 쑥쑥’희망틔움 문화체험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1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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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현장 체험 통해 미래 진로 설계 기회 제공
▲ 광주 청소년 삶 디자인 센터에서‘일들의 사전’이란 주제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삶의 근육을 기르기 위해 150분 동안 보고, 듣고, 만지며 본인의 삶의 기본기를 발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해남중고등학교 학생들(사진)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 Wee센터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오늘(30일) 중·고등학생 30명 대상으로 희망틔움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 체험은 광주 청소년 삶 디자인 센터에서‘일들의 사전’이란 주제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삶의 근육을 기르기 위해 150분 동안 보고, 듣고, 만지며 본인의 삶의 기본기를 발견하는 프로젝트이다.

학생들은 메이크업아티스트, 사진작가, 보컬리스트 등 총 7가지의 직업에 대해 일의 세계를 이해하고 머리로만 진로역량을 설계하는 것이 아닌, 생활·마음·실체의 감각을 깨우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막연하게 TV와 컴퓨터로 보고 상상해왔던 직업에 대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들과 직업에 대해 충분히 대화 하며 상상이 아니라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체계적인 발판을 갖는데 현실성 있게 다가와 내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남 교육장은“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구체적인 직업과 진로를 계획하고 튼튼한 미래를 설계하는데 있어 큰 구축돌이 돼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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