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공원내 무단방치 자전거 집중 정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4 14: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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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18일까지 공원 및 상가 주변 등 주인 없이 방치된 자전거를 집중 정비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도심 속 낡고 녹슬어 흉물이 돼버린 방치된 자전거를 집중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구는 수거한 자전거를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에 기증해 저소득층을 위한 재생 자전거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치된 자전거는 10일 이상 자진정비 기간을 두고 미정비시 수거 후 14일간 임시 보관했다가 처분·기증하게 된다.

단, 아파트와 빌라, 건물 등 사유지에 방치된 자전거는 정비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구 자전거 보관대는 현재 105개이며, 구는 지난 8일 현재 249대를 수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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