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조선대학교, 환경기술 업무협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4 1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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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협력체계 구축 [광주=정찬남 기자]
▲ 광주환경공단-조선대학교, 업무협약식(사진, 좌 안용훈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우측 김시욱 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학과장)
광주환경공단(이사장 안용훈)과 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학과장 김시욱)가 상호 환경기술에 관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일 광주환경공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 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 교류 및 상호발전을 위해 두 기관이 뜻을 모은 것으로 광주환경공단 안용훈 이사장과 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김시욱 학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연구 활동 및 프로그램 개발, △ 교육과정·내용 등의 정보 교류,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인적교류 및 현장실습 지원 등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먼저 환경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인적자원과 연구시설 및 보유 장비 등을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용훈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환경 분야에 있어 인적·기술적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시민들이 생활하면서 발생시키는 하수, 음식물, 폐기물 등 처리하기 위한 하수처리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우리 지역 내 환경 분야 전공 대학과 상호 교류를 활성화 해 나가고 있다.

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는 △환경공학 전문지식을 겸비한 창의적 종합설계능력을 갖춘 기술인 양성, △산업현장 적응능력을 갖춘 기술인 양성 ,△협동정신과 국제화 적응능력을 겸비한 기술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정하고 환경 전문인을 양성하는 광주지역 명문 공학인 양성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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