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내달 26일부터 식생활 인지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15: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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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불량식품 판별능력 키운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6월26일까지 부평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어린이 식생활 인지·실천수준 향상 교육’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내 8개 초등학교, 4학년 32개 학급 어린이를 대상으로 센터가 각 학급을 방문해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손 세균수 측정을 통한 손씻기의 중요성 ▲고열량·저영양식품 판별능력 향상 ▲음료속 설탕함량 알아보기로 당의 위해성 인지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방법 등이 있다.

센터는 해당 교육에서 어린이에게 비만 및 영양불균형을 초래하는 식품과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하면서도 영양을 갖춘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손씻기 교육 등을 통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유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경 센터장은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한 '색우유 만들기 실험' 등의 놀이형식 참여수업과 퀴즈 등 전학생 실습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식생활 안전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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