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내달 15일까지 PC방·스크린골프장·당구장 합동지도단속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8 14: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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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오는 6월15일까지 금연시설 유관기관과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단속은 상록수보건소 금연단속공무원, 금연지도원, 상록수경찰서, 금연시설 유관시설 관련부서 등과 함께 PC방, 실내체육시설, 금연건물 등 민원다발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내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여부, 금연구역내 흡연행위 등이며, 위반사항 적발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지난 3일에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12월31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실내체육시설(당구장, 스크린골프장)과 PC방을 상록수경찰서와 함께 집중 점검했으며, 금연구역내 흡연자는 즉시 과태료 처분했다.

한편 상록수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6월1일 상록시민홀에서 금연과 구강보건 건강강좌를, 6월2일 상록수역 광장에서는 금연과 구강보건 건강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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