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홈피에 시설 안전점검 결과 공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8 14: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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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요인 게시
관리자들엔 관리강화 유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는 지난 4월13일 마무리된 '2018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를 최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다중이용시설, 교량, 터널, 그리고 식품분야 위생안전관리 위해요인이 잠재돼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 1927개 시설(공공시설 238곳, 민간시설 1689곳)을 선정, 시설관리자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발견된 지적사항 368건(현장시정 조치 28건, 보수·보강대상 154건, 정밀안전진단대상 4건)과 행정처분 6건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수·보강 등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특히 구는 소유자 또는 관리자로 하여금 시설물의 효과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구민의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점검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한편 구는 4년째 추진 중인 국가안전대진단을 행정기관 중심에서 구민과 함께 하는 안전문화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해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결과 지적사항이 없는 건축물에 대해 안전관리 우수표시를 부여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건축물 안전관리를 추진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교량, 육교, 건축물 등의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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