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오는 11월까지 '클린업데이 환경정비'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7 04: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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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특별환경정비 클린업데이’를 운영한다.

‘특별환경정비 클린업데이’는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등의 이면도로와 무단투기 취약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도시청결운동 붐 조성을 위한 캠페인 등을 병행한다.

5월 클린업데이는 지난 3일에 실시했으며 이날 환경정비를 통해 도로변 쓰레기, 불법벽보, 현수막과 노상적치물 등 2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이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검단사거리에서 실시된 클린업데이 환경정비 행사에는 공무원, 각 동 자생단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아파트, 상가와 공원 주변 등 청소취약지역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서구를 깨끗하고 쾌적한 친환경도시로 바꿔 나가고 무단투기 근절과 청결운동에 대한 주민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일일순찰을 실시함은 물론, 관내 이면도로와 청소 취약지에 대한 집중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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