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억 투입... 무장애 어린이공원 가이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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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관계자가 지역내 한 어린이놀이터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사고 위험성이 높은 놀이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을어린이공원 등 9곳에서 진행된다. 구는 노후화되고 훼손돼 아동들의 이용이 어려운 놀이시설의 정비는 물론,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의 접근이 편리하도록 시설 설계시 ‘무장애 어린이공원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
뿐만 아니라 공원내 어린이놀이터의 시설 교체·보수와 함께 배수로·유도블럭 설치 등 기반시설과 수목 보호판 설치 등 공원 시설 전반에 걸쳐 정비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강서경찰서에 신설된 범죄예방진단팀의 협조를 받아 사업대상 어린이공원에 대한 범죄예방을 위한 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설 개선에 반영해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구는 최근 해당 사업에 대한 설계용역 발주를 마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는 안전한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지역내 총 123곳의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해 매월 1회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의 안전유무를 확인하고 시설물을 관리한다.
또 버들어린이공원 등 19곳의 모래놀이시설은 별도로 전문업체에 의뢰해 소독 및 오염물질 제거작업을 실시해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인 아동친화도시에 걸맞은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하겠다”면서 “아동들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놀이터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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