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를 열어줄 소중한 품성,‘인성’을 말하다 ”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30 1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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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외부(순회)강사 및 돌봄전담사 연찬회 실시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외부(순회)강사 및 돌몹전담사 연찬회(사진)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지난 27일 관내 방과후학교 외부(순회)강사 및 돌봄전담사 연찬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에는 참여자 자신의 힐링을 통해 방과후학교 속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의 미래를 열어줄 소중한 품성, 인성교육과 힐링이 함께 공존하는 회의로 진행됐다.

힐링과 인성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 이정숙 강사는(문평초등학교 前 교장) 37여 년 간 교직생활로 쌓은 풍부한 경험을 힐링과 인성교육의 접목을 통해 열띤 강연을 진행하며‘인성교육의 시작은 자신의 힐링부터’라는 평소 소신을 강연 속에 담았다.

김성희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지금은 힐링 교육과 인성교육이 공존하는 시대이며, 선생님의 힐링이 곧 우리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하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힐링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방과후학교 운영 시 학생 한 명 한 명의 인성교육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방과후학교 강사들은“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가는 느낌이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나 자신이 인성교육의 본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며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다짐을 말했다.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은 연찬회 실시 후 강사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방과후학교의 질 향상뿐 아니라 강사들의 전문성 함양 및 평소 바람을 반영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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