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에너지 절약시책 가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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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설치비용 지원,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LED조명 교체·단열공사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가 ‘2018 에너지 절약실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추진해 온실가스 감축과 민간부문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구가 제시한 추진계획은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홍보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동하절기 에너지절약 실천 ▲행복한 불끄기 추진 등이다.

우선 구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에너지자립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에너지타운 관련 우수 지자체 견학교육을 실시한다. 또 한국에너지공단 및 환경단체와 함께 동하절기 개문 냉난방 영업 지도점검과 겨울철 내복 입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주택형 가구당 100만원을 총 10가구에, 아파트 베란다형 가구당 10만원씩 총 500가구에 지원해 태양광 설치를 활성화 하고, 건물단열공사, LED조명 교체 등 건물 에너지 이용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해주는 서울시 건물에너지효율화 사업(BRP)을 건물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에너지자립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전기세를 40%까지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방안을 제시 후 6개월 단위로 절감 여부를 체크하는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오는 5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양미영 구 환경과장은 “지속적인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위해 주민이 최소한 집에서 할 수 있는 전기·수도·가스 에너지 절약과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분야 목표관리까지 민관 모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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