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무료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9 15:43: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동차 정비법 알아가세요”
4·7·10월 총 3회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지역주민들을 위해 무료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교실은 운전자가 자동차 사고를 최대한 예방하고, 일상점검·응급상황조치 등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4월·7월·10월 마지막주 목요일 현대자동차 자하문로점(자하문로 256)에서 차량 구조 상식에서부터 간단한 자동차 점검법 등을 배운다.

세부 수업 내용을 살펴보면, ▲차량 구조 일반상식 ▲차량관리·안전운전 요령 ▲엔진장치· 변속기·전기장치 설명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점검방법 ▲차량하체 및 벨트류 점검방법 ▲엔진오일·미션오일 점검방법 ▲타이어·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방법 ▲차량 배터리 방전 증상 대처법 ▲브레이크가 작동 안 될 경우 대처요령 등이 있다.

신청대상은 지역 주민 및 지역내 소재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으로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구청 교통행정과로 유선 접수하면 되며 비용은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종로구지회의 협조를 얻어 자동차 정비수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자동차 관리에 취약한 운전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부분을 배우고 안전 운전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