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500만원까지 교체비 지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오는 4월부터 중림로, 청파로, 마른내로 일대에서 일제히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중림동 합동시장에서 서부교차로를 거쳐 삼성사이버아파트에 이르는 청파로·중림로의 180개 점포와 구청에서 명보아트홀까지 이어지는 마른내로의 114개 점포다. 모두 7억3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형광등 간판에서 에너지절약에 탁월한 LED 간판으로 전면 교체한다.
디자인은 그동안 좋은 간판에 대한 기초자료와 사례들로 수립한 '중구 간판디자인 가이드라인'에 상인들의 의견을 조합해 개성 넘치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사업은 건물주, 점포주, 주민, 관련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간판개선 주민위원회가 주도한다. 구는 위원회와 협약을 맺어 사업을 전폭 지원한다. 참여하는 점포에는 최고 250만원까지 비용 지원하고 점포주는 초과분만 부담하면 된다.
구는 29일과 오는 4월10일 주민위원회를 잇달아 출범시키고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이후 참여 점포마다 간판개선 동의를 얻고 디자인 협의 및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새 간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도시 첫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를 간판으로 보고 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12년부터 6년간 동대문관광특구, 약수역 일대, 필동 서애대학문화거리, 중앙아시아거리, 퇴계로 일대, 회현동 역사문화거리 등 지역내 18개 지역에서 2669개의 간판을 단장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디자인과 광고물정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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