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하수 맨홀도 보수 예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가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도로함몰 예방사업, 하수암거 보수보강, 불량 하수맨홀 조사 및 정비, 하수관로 단위 개량사업 등 총 14개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도로함몰 사고 및 저지대 침수 방지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비 220억원을 확보한 후 공사설계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에서 관리하는 주요 하수시설물 하수암거(하수박스) 38㎞, 원형관로 367㎞ 중 3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가 전체의 67%로 각별한 유지관리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우선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2012년부터 시행 중인 '신림4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미성동내 노후화된 하수관로 2.65km를 정비한다.
또한 지난해 하수관 내부 조사를 통해 선정된 도로 함몰위험 구간 8.36km를 정비하고 청룡동, 서림동, 행운동, 대학동 총 4개동의 노후 하수관로 단위 개량 사업도 병행한다.
아울러 도로상 불량 하수맨홀 일제 조사 결과에 따라 위험도가 높은 맨홀에 대한 보수 및 정비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하수도 개량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도로 함몰 해결은 물론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악취 등 주민불편 해소까지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한편 구는 도림천 저지대 침수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서울대 정문 앞(4만㎡), 서울대 안 버들골(2만㎡), 공대폭포(5천㎡) 3곳에 총 6만5000여톤을 가둘 수 있는 저류조를 구축해 입체적인 방재 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도림천 수위 상승시 이용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홍수 예·경보 시스템 운영과 지하주택의 침수방지를 위한 역류방지기 설치 등 올해도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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