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30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2 14: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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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정비··· 쓰레기 수거···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는 전동(洞)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에는 주민자율청소봉사단, 통반장, 직능단체, 유관단체, 상인,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등 총 30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대청소 기간에는 보도, 골목길, 공터, 이면도로 등 쓰레기가 많은 지역을 집중 청소하고,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도로 및 이면도로 분진청소와 물청소를 실시한다. 또 ‘내 집, 내 점포 앞 쓰레기는 내가 치운다’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특히 구는 21일을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 공공기관과 공공시설물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등 민간부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1월 ‘쓰레기 무단투기와의 전쟁’을 선포,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 1월 ‘쓰레기 매일수거제’를 시행, 기존 주 3일에서 주 6일 수거로 전면 전환하고, 무단투기지킴이 등 989명의 전담인력을 투입, 단속용 이동형 CCTV를 27대로 확대 설치하는 등 단속도 강화했다. 이에 상습무단투기지역이 기존 257곳에서 84곳으로 감소, 67%를 개선하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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