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놀이등 눈높이 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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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초등학생도 찾을 수 있는 도로명주소 방문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5~10월 지역내 23곳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학생도 찾을 수 있는 도로명주소 방문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4월 말까지 참여 학교의 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됐지만, 기존 지번주소에 대한 익숙함 때문에 도로명주소 사용률이 저조하다고 판단, 앞으로 도로명주소를 접하게 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해당 수업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해당 교육을 위해 구청 직원과 ‘도로명주소 서포터즈’가 팀을 이뤄 신청 학교를 방문하며, 이들은 3학년 사회 교과과정에 수록된 ‘우리고장의 위치, 주소 이용하기’ 수업 과정에 참여해 ▲도로명주소 기본원리 ▲도로명주소 활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해당 교육은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초등학생들이 직접 도로명을 지어보고, 건물모형도를 조립해 건물번호를 부착해 보는 ‘도로명주소 모형놀이’로 형태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구청에서 제작·배부한 홍보용 물티슈에 각자의 집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써보는 시간을 보내는 등 모든 수업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9개 학교에 교육자료 1220부를 제공하고 7개 학교를 찾아가 1011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체험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수업에서는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를 배운 초등학생들이 '쑥쑥대로'와 '새싹로', '떡잎길' 등 창의적인 도로명주소를 만들며 높은 이해도와 활용도를 보였다고 한다.
이와 함께 구는 자체 제작한 교육자료를 수업과 별도로 필요로 하는 학교에 무료 배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변화에 적응이 빠른 초등학생부터 도로명주소를 생활화하면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도로명주소에 대한 거부감 없이 초등학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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