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훼손’ 도로명주소 안내판 정비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0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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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9580개 전수 조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가 오는 5월 말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도로의 이름을 알려주는 ▲도로명판(2580여개) ▲도로명주소 안내 건물번호판(1만7000여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설치된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물 중 가로수에 가려져 보이지 않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는 것, 비틀어지거나 느슨한 것 등은 보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훼손되거나 사라진 안내시설도 정비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차로나 이면도로, 골목길, 건물 밀집지역 등 안내시설 미설치로 위치 찾기가 혼동되는 곳은 추가로 안내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토지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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