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 명물인 소나무 가로수가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구는 최근 퇴계로·다산로·을지로·남대문로 등에 심어진 소나무 가로수 2200여 그루에 대한 세척작업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작업은 겨우내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된 소나무를 친환경 세척제로 깨끗이 씻어내 약화된 소나무 수세를 회복하는 작업이었다.
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과 휴일, 평일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 등을 이용해 세척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구는 수령이 500년 넘은 보호수 4그루에 대한 세척 작업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수목세척은 나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기공을 막고 있는 이물질을 없애 광합성 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며 "토양에 녹아있는 제설제도 중화시켜 나무가 건강한 움을 틔울 수 있게 도와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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