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로 파손 관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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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까지 노면상태 체크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12일~4월20일 도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해빙기인 요즘 겨울철 얼어있던 도로결빙이 녹으면서 도로파손과 포트홀 등을 유발해 차량파손과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시 도로과와 10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점검반을 구성해 광로와 대로 등 1854곳 593km에 대해 도로 노후 및 노면 파손, 건축 공사현장 등을 전수 조사한다. 권역별 도로정비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 발생률이 높아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도로통행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며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 등 시민생활에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로파손 및 취약시설 등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선정해 도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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