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위생·운영 준수사항 체크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식중독 발생이 많은 개학철을 맞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예방에 힘을 쏟는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봄 신학기 학교급식소 대상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급식시설 내 조리실 위상상태와 개인위생관리, 운영자 준수사항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겨울철에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노로바이러스가 일반 세균과 달리 실온에서 10일간, 10도 해수에서는 30~40일, 영하 20도 이하에서는 더 오래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을 먹은 후 24~48시간이 지나면 구토, 설사, 복통과 같은 증세를 보인다. 또한, 일반 성인은 감염 후 1~3일 내에 자연치유 되지만, 어린이·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탈수 증상까지 이어져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생활화, 85도에서 1분 이상 가열, 채소·과일 등 비가열식품 씻어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조리기구의 철저한 세척과 소독이 필요하다.
시 식품위생과 관계자는 “개학철 대형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단급식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식중독 예방·홍보를 통해 집단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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