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1일 중랑천 육교 공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1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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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12시~11일 오전 8시
이화교~월릉IC 교통전면통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는 오는 10일 밤 12시~11일 오전 8시 중랑천 보도육교 설치공사를 위해 동부간선도로(의정부방향) 이화교에서 월릉IC 구간에 대한 부분 및 일시 전면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중랑천 둔치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묵현초등학교 주변 중랑천 제방에서 중랑천 둔치를 연결하는 보도육교(폭 5.0m)를 설치하기 위한 공사를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했다.

이에, 오는 11일 공사 중 8시간 동안 동부간선도로(의정부방향) 이화교에서 월릉IC 구간 편도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며, 특히 오전 2시30~45분 15분간은 강교설치 작업을 위해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보도육교가 준공되면, 중랑교 이용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중랑천 둔치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는 5월에 열리는‘서울장미축제’기간에도 주민들의 축제 관람 진출입로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공사시간대에 교통통제로 인해 동부간선도로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운행하는 주민들의 통행불편이 예상된다”며,“서행운전 및 차선변경시 운전에 주의하고, 전면 통제시 중랑교 또는 장안교 진출로 등을 이용해 우회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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