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比 ‘4217톤’ 감소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잔반통 없는 날’도 운영
[수원=임종인 기자] 2017년 경기도 내 학교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량이 전년 대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은 2017년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량을 2016년 대비 4217톤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는 1인당 순수 잔반량이 0.5kg 줄어든 것으로 도교육청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통해 처리비용 4억4000만원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영양·식생활교육 강화, 자율배식 운영, 교육급식연구회를 통한 식단 및 레시피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이와 함께 ‘잔반통 없는 날 운영’, ‘학생자치회를 통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홍보 활동’등 학교별로 여건에 맞게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매년 신설학교 개교 등으로 급식학교 수가 증가했음에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감소했다.
특히 2016~2017년 자율배식 시범운영에 참여한 105개교 중 70%에 해당하는 74개교에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했으며, 1인 1식 기준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평균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배식 운영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뿐만 아니라 공중도덕, 친구에 대한 배려 등 인성교육 측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도교육청 측은 덧붙였다.
도교육청 교육급식과 이혜숙 과장은 “학생들의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최소화로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강화, 자율배식 운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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