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저탄소 실천운동 ‘그레잇’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6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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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가서 ‘최우수구’에 선정
기후변화교육·실태진단제도 호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가 최근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2017년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운영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린리더양성 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생산을 위한 시민의식 확산 사업 등이 있다.

앞서 구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가정 및 사업장 250곳을 방문해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해 전기·가스·수도 에너지 등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1만4484명을 대상으로 총 835회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한 역량을 키운 바 있다.

한편 구는 2017년도에는 전체 구민의 23%(사업장의 경우 40%)가 '에코 마일리지'에 가입해 서울시 평가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구의 영예를 안았다.

뿐만 아니라 미니태양광을 1427가구에 보급해 서울시에서 3번째로 높은 보급률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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