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착공 전’ 오피스텔 품질 검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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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입주자 분쟁 사전 예방
올 상반기 공사예정건물 3곳 우선 점검
건물 내부·주차장·부대시설등 120개 항목 체크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올해부터 공동주택에만 실시하던 품질검수를 주거용 오피스텔을 대상으로도 준공 전에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품질검수는 201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3곳(1168실)의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중점 점검 내용 및 방법은 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사전체크리스트 항목 중 빈번하게 지적되는 120여 항목(시공분야, 내부, 주차장, 부대시설 등)을 선정,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미사지구 내 오는 2020년까지 오피스텔 1만6000여실이 준공될 예정으로 품질검수를 통해 고품질의 오피스텔 공급에 기여하고, 하자를 사전에 예방해 입주자들의 민원과 분쟁을 사전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으로 준공 전 품질검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품질검수 결과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사업주체 및 준공 시 특검관계자에게 통보, 시정여부를 끝까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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