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2018년 벼 병해충 방제지원 사업으로 9560ha에 4억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벼 병해충 방제지원 사업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아열대형 기후로 인해 돌발병해충이나 검역병해충이 증가하고 있고, 농촌노령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가 소홀해짐에 따라 병충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를 위해 군은 강화군 병해충 방제위원회를 통해 벼 병해충 방제약제로 벼 육묘상자 처리제 8종을 선정했으며, 지원신청 다음달 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조건은 ha당 최고 4만5000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보조비율은 최대 50%다. 단, 친환경인증농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으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이 예상된다”며 “약제를 조기에 공급해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4월 초까지 농가에 공급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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