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주민에 도시텃밭 100구좌 분양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1 14:45: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농교육도 진행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도시텃밭을 일구어 주민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는 ‘울주군 행복나눔 도시텃밭’을 조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군은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3월16일 참여 주민을 모집하며 신청은 군청, 읍·면사무소 또는 군 농업경영인사무소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에 분양되는 텃밭은 ▲범서읍 천상리와 ▲서생면 화산리지역으로 총 3786㎡ 면적에 100구좌다.

군의 도시텃밭은 울주군 농업경영인연합회 회원들이 텃밭 농장을 조성 관리하고 군에서 운영을 보조하는 협력텃밭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자격은 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분양면적은 1구좌당 20㎡로 한 가구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

분양받은 텃밭은 오는 4월~12월 자유롭게 경작이 가능하며, 분양금액은 1구좌당 3만원이다.

군에서는 초보 농부들을 위한 ▲영농교육 ▲개인 텃밭푯말 ▲농자재(퇴비) ▲쉼터 ▲화장실 ▲급수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이나 군 농업경영인엽합회로 전화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유가 있는 도시텃밭 체험을 통해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며 “분양 신청에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